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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현행 거리두기 4단계 완화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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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현행 거리두기 4단계 완화 여부 촉각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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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감하면서 현행 4단계 거리두기 조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날 전문가 회의를 갖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주시는 거리두기 격상 당시  4단계 기간 중에라도 3일 연속 13명 이하로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추가 확산 가능성 및 역학적 연관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 조정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최근 3일 확진자 수는 10명, 10명, 11명에 머무르고 있다.

이처럼 전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거리두기 3단계 하향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우 거리두기 완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반면 시는 쉽게 거리두기 완화를 결정하기에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거리두기 조정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전주지역 학교 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등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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