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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차 추경 1조6,455억원 편성... 코로나19 위기 극복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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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차 추경 1조6,455억원 편성... 코로나19 위기 극복 초점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1.08.28 2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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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추경대비 1,243억원 증액
- 재정 건전성 제고 위해 지방채 44억원 조기상환

 

군산시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등 정부 2차 추경에 대응하고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1,243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 재원은 국·도비 보조금 및 보통교부세 추가분 등으로 마련됐다.

 

주요 사업은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위기대응사업 6736천만원,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등 현안사업 1905천만원, 지방채 상환 등 자체사업 1871천만원 등 1,243억원이 증액됐다.

 

3회 추경 예산규모는 16,455억원으로 제2회 추경대비 8.2% 증가했다.

 

시는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매년 지방채를 조기상환하고 있으며, 지난 2019145억원, 202025억원에 이어 올해도 44억원을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

 

또한 15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려던 재정계획을 변경해 이자율이 낮은 군산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활용하는 등 안정적인 재정운용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3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1일부터 열리는 제24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되면 추석 전 서민경제회복 대응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강임준 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군산시민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추경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 재정을 건전하게 운용해 시민의 세금을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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