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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대사찰터, 미륵사지 ‘메타버스’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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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대사찰터, 미륵사지 ‘메타버스’로 탄생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8.25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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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세계유산 미륵사지의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세계유산 미륵사지 플랫폼 (가재)’구축 사업을 추진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 동아시아 최대 사찰터였던 미륵사지를 복원할 예정이다.

시는 25일 첨단기술 및 역사문화, 불교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세계유산 미륵사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전문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미륵사지 플랫폼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조강연에서 플랫폼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와 현황을 공유 한 각계각층 전문가들은 이후 세계유산 미륵사지 플랫폼 구축의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전개했다.

시는 가상과 현실세계가 혼합되는 메타버스를 통해 미륵사지를 새롭게 해석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역사적 문화재인 동시에 불교사적 의미가 큰 미륵사지를 활용해 이용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 역사·문화 관광지의 입지를 강화한다.

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차후 가상현실로 복원된 미륵사지 플랫폼은자랑스런 우리 문화재에 대한 홍보역할과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복원이 어려운 문화유산을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표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의 공간에 우리의 찬란한 백제 문화유산인 세계유산 미륵사지를 구현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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