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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 이후 발달장애 및 정신질환 증상 악화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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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 이후 발달장애 및 정신질환 증상 악화될 수도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1.08.23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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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리더한의원 강남점 장하정 원장.
브레인리더한의원 강남점 장하정 원장.

정상적인 일상생활의 제한을 비롯해 학교나 직장생활의 어려움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까지 펜데믹 시대로 인한 다양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된 23만명 이상의 환자 3분의 1이 정신질환이나 신경학적 문제를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를 발표했으며, 불안, 기분 장애는 물론, 평소 정신 질환의 병력이 없음에도 환각이나 환청, 편집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뇌졸중, 신경장애, 치매의 진단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체계의 반응이나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과정에서의 중추신경계 염증의 증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으며, 단순한 심리적 후유증 뿐 아니라 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염려 속에서 관련 연구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항이다.

그렇다면 코로나 및 독감 바이러스로 인한 고열과 폐의 미세한 염증이 생겼을 때 뇌 신경계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한의학적으로 폐와 뇌는 상당히 관련이 깊다. 암 환자들 중에서도 폐암이 뇌로 전이되는 경우들이 많은 것만 보아도 폐와 뇌 사이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바이러스로 인한 폐의 열이 해열제로 해결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뇌에 전달될 경우 정신질환이 생기거나 불안, 강박, 혼잣말, 멍함, 정신착란 등의 문제가 생기거나 신경발달장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을 실제 환자들을 통해 파악할 수 있었다.

현대 의학에서 코로나, 독감, 모세기관지 폐렴과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 정신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인지에 대해 더 많은 연구와 이해가 필요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환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폐렴으로 발생한 뇌의 열을 꺼주는 한방치료를 진행했을 때 정신질환이 호전되는 경우들을 실제 투약을 근거로 확인할 수 있었다.

자폐, 발달장애, 틱장애에 쓰이는 시호, 반하, 황금과 같은 한약재들의 구성 성분 중에는 폐렴, 고열 등을 치료해주는 항바이러스 효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실제 코로나 환자들에게 투여했을 시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임상근거가 검증되기도 했다.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한약재들은 신경정신 질환을 치료 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위중증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면역 효과가 있기에 지금과 같은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도움말-브레인리더한의원 강남점 장하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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