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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동지역주택조합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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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동지역주택조합 사업 순항
  • 왕영관 기자
  • 승인 2021.08.18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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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설립인가 받아 오는 9월 중 조합원 총회 열어 조합설립 절차 마무리하고 같은 달 건축심의 접수까지 계획
이미 사업계획 승인요건인 토지를 95% 이상 확보해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
효자동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1천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무주택 서민들의 시선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쏠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전주지역에서는 효자동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18일 효자동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주시로부터 지역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중 조합원 총회 열어 조합설립 절차 마무리하고 같은 달 건축심의 접수까지 계획이다.

이미 사업계획 승인요건인 토지를 95% 이상 확보해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총 377세대 조합원 모집에서 300여 명 이상의 조합원을 모집한데다, 인지도가 높은 시공사(대림산업)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 사업은 완산구 효자동 3가 37-1번지 일대 연면적 5만980㎡에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전용면적 59㎡(111세대), 74㎡A(107세대), 74㎡B(159세대) 총 377세대로 아파트 및 복리, 부대시설, 근린생활시설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중도금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등의 혜택과 함께 지역주택조합의 특성상 전주에서 보기 힘든 3.3㎡당 820만원에 조합원 분양가가 책정(분양 아파트 대비 20~30% 저렴)된 점과 전매제한이 없어 사업승인 후 양도·양수가 자유로운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조합원 가입은 전북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 무주택 세대주, 전용85㎡ 이하 주택 1채 소유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주지의 큰 축인 (원)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가장 큰 사업의 원동력이 됐다. 또 교통, 학군, 생화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탁월한 입지조건이 성공의 주요소 작용할 것”이라며 “전주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또 하나의 성공사례로 꼽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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