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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전북을 신재생에너지 곡창지대 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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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전북을 신재생에너지 곡창지대 되도록 최선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8.02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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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전북 경제 재도약 기회로 평가

국회 김윤덕 의원(전주 갑, 국토위)은 2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전날 전북 방문에 대한 내용과 소회를 알렸다.

김 의원은 “전북을 찾은 이재명 지사와 함께 한 주요 일정 중 하나가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방문이었다”며, 지난 1일 이 지사의 전북 방문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전북이 신재생에너지의 '곡창지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지금은 어느 때 보다 산업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와 첨단산업 전환요구에 대한 고성능 신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에 발맞춰 우리 전북은 소재 혁신과 융합을 통한 산업 체질을 강화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에 집중해오고 있다”며, 특히, “새만금이라는 ‘미완의 땅’을 중심으로 탄소와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주목하며 관련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지사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김 의원이 전한 이 지사의 방문 내용을 보면 이 지사는 “과거 전북이 국가의 식량을 책임지는 곳이었다면 이제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탄소산업진흥원’을 토대로 한 탄소산업과 새만금 중심의 수소, 태양광, 풍력 등을 잘 육성하면 전북 경제가 재도약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 지사와 동행하며, “신재생에너지는 무엇보다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적인 투자가 관건”이라는 설명을 전하며 문재인 정부의 우리 전북이 '그린 뉴딜1번지'라는 씨앗을 뿌린 만큼, 정권 재창출 이후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전북이 신재생에너지의 ‘곡창지대’, ‘보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후보자의 관심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전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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