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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15일 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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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15일 까지 운영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1.08.02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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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브리핑 휴가철 타지역 방문 자제 및 개인방역수칙 철저한 준수 당부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1일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하고, 휴가철 타 지역 방문 자제와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김제시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까지 47명의 확진자가 나와 일주일간 일일평균 5.6명이 발생해 인구대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해 20시부터 815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 추진한다.

이에 시는 지역사회로의 연쇄감염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부득이하게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행사, 집회는 50인 이상 금지하고 ,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인 미만,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과 목용장업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식당·카페는 22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며, 좌석 네칸띄우기를 하고, 소규모 모임 행사, 식사 숙박을 금지하며, 실외행사는 50인 미만은 가능하다.

박준배 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타 지역 피서지 여행을 자제하거나 분산해 떠나고, 백신접종 완료 후에도 실내·외에서 마스크착용하기, 손씻기 및 손소독하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밝히고, 유증상자와 접촉하거나 수도권 등 타 지역을 방문한 시민들은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줄 것제차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김제시도 빈틈없는 방역상황 특별점검과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에 총력을 다해 빠른 시일내에 단계가 하향조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자영업자들도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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