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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문건설업 시평액 1위 ‘(유)청강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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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문건설업 시평액 1위 ‘(유)청강건설’
  • 왕영관 기자
  • 승인 2021.07.29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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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2021년도 전북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유)청강건설(대표 김문수)이 1위를 차지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김태경)는 29일 도내 2950개 전문건설업체(등록업종 수 4801개)에 대한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상위 5위 업체를 보면 1위는 (유)청강건설(대표 김문수)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518억3139만9000원), 2위 초석건설산업(주)(대표 박성진)의 보링·그라우팅공사업(507억5479만5000원), 3위 (유)삼신기업의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업(432억2128만1000원), 4위 (유)원진알미늄의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업(365억4086만3000원), 5위 (주)유림개발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361억9301만1000원) 순이다.

이는 작년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준이며, 코로나19의 영향과 도내 대형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저조 등 전반적인 건설경기의 불황으로 2020년 전문건설업 기성실적신고액이 작년 대비 5.4% 감소하고 이로 인해 업체들의 경영상태가 악화되었음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태경 회장은 “지속되는 건설경기의 불황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충격이 건설현장 최일선에서 시공을 담당하는 전문건설업체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실적감소와 시평액 감소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는 백신 접종의 가속화와 보다 철저한 방역활동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사회적 안정은 물론 건설산업에도 안정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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