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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정승우 교수, 악취 저감 거품도포시스템 개발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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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정승우 교수, 악취 저감 거품도포시스템 개발 창업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1.07.29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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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 뿌려 축산 악취 획기적 저감 성공
                  돈분 퇴비 위에 미생물 거품을 도포하는 모습   

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승우 교수가 악취 저감 미생물 탑재 거품도포시스템을 개발해 거품환경기술을 창업했다.

 

악취 저감 거품도포시스템은 군산대에서 15년간 연구된 거품도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으로 거품을 축분 위에 도포해 축산 악취를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정 교수는 최근 5년간 거품 관련 SCI논문을 13편 발표한 거품기술 전문가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연구한 결실이다.

 

이번 거품도포기술은 행안부와 과학기술정통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시 소재 축사 돈분장(퇴비사)에 적용해 거품을 뿌리기만 해도 24시간 안에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효과를 확인했다.

 

정승우 교수는 평생 연구한 거품도포기술이 연구논문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기초연구와 제품개발을 같이 하기 위해 직접 창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거품환경기술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스타트업 사업 지원으로 창업해 현재 제품 제작 중이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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