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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頭:Do) 댄스 무용단, 창작초연 '남부시장 폼' 31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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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頭:Do) 댄스 무용단, 창작초연 '남부시장 폼' 31일 선보인다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7.27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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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창작무용단체 두(頭:Do) 댄스 무용단의 창작 초연 '남부시장 ‘품’' 이 오는 31일 오후 5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남부시장 ‘품’' 은 남부시장의 역사 스토리와 다양한 물품으로 정착해 살아가는 시장 상인들의 인생 이야기,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소상공인들의 아픔과 희망을 위한 무용극이다. 

출연진으로는 무용단(홍화영, 박지현, 권다솜, 이태빈, 김은아, 나인석, 백지헌)의 역동적인 춤사위에 연주단(가야금 강민주, 신디 이안나, 타악 박주완)의 신명나는 연주, 그리고 감칠맛 나는 연기(연극배우 이혜지, 랩퍼 우타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두(頭:Do)댄스 무용단은 2007년 창단해 한국 전통춤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韓) 스타일의 공연을 개척하며 전주가 가진 지역적 의미와 가치를 담아내는 공연을 창작하고 있다. 2020-2021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으로 관객들에게 한국무용이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頭:Do)댄스 무용단의 홍화영 대표는 “이번 작품은 오랜 토록 남부시장을 지켜온 시장상인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작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1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원으로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전당과 두(頭:Do)댄스 무용단이 공동 주관한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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