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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 이재명·이낙연 양자 대결에서 모두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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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 이재명·이낙연 양자 대결에서 모두 뒤져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7.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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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연고/출신(적합도) 이낙연 18%,박용진 4%,추미애 3%,심상정 3%,정세균 2%

20대 대선 예비 후보 등록일인 지난 12일 이후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속 수위를 차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변화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한 7월 셋째 주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서 윤 전총장이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등과 양자 대결한 결과, 또는 각 후보의 대선후보 적합도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한 7월 셋째 주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여야 양자구도를 가정한 대선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지사(46%)는   윤석열 전 총장(33%)을 앞질렀다. 

이낙연 전 대표와 윤 전 총장 간 대선 가상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42%)가 윤 전 총장(34%)을 앞질러 윤 전 총장은 유력 경쟁자 2명에게 모두 뒤졌다.

또한, 여야 대선후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는 이 지사 27%, 윤 전 총장 19%, 이 전 대표 14%로 집계됐다.

이어 홍준표 4%, 최재형 3%, 안철수 3%, 추미애 2%, 유승민 2%, 심상정 1%, 정세균 1%, 황교안 1% 등의 순이었다. 

또한,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33%, 이낙연 18%, 박용진 의원 4%, 추미애 3%, 심상정 3%, 정세균 2% 등이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는 윤 전 총장 22%, 홍 의원 10%, 유 전 의원 10%, 안 대표 6%, 최 전 원장 6%, 원희룡 제주지사 3%, 황 전 대표 2%,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 등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화면접조사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전북의 경우, 도내 연고 여권 후보(5명), 이낙연(순창)18%, 박용진(장수)4%, 추미애(정읍)3%, 심상정(정읍)3%, 정세균(진안)2% 등으로 나타났다.

도내 정치권은 정 전 총리의 경우, 도내 국회의원, 도의원 등을 비롯 상당수 정치인이 지지하지만, 지지율 저조가 지속돼 이례적 사안으로 보고 있다.

또한, 윤 전 검찰총장의 경우 최근 발언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리얼미터 등 조사기관의 결과가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 향후 대선 판도는 안개 속으로 빠져들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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