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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시대 미디어와 콘텐츠로 정직한 인성 확산 운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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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시대 미디어와 콘텐츠로 정직한 인성 확산 운동 필요
  • 전민일보
  • 승인 2021.07.16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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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뉴르네상스라는 문명적대전환이 이루어지면서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창의적 인성과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영성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세상은 급속히 바뀌고 그 중심에 미디어가 있다. 인공지능이 내장된 스마트폰, 스마트TV, 소셜미디어 등으로 미디어는 더욱 똑똑해지고 사물인터넷(IoT)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실감콘텐츠로 미디어 세상과 현실이 하나가 되는 초지능·초연결·초실감 사회가 열리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지식과 콘텐츠의 교류와 소통이 가능하며, 누구나 쉽게 창의와 상상력을 발휘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이 구현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언택트(비대면)와 스마트 그리고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접목되면서 이를 구현하는 핵심 도구인 미디어와 콘텐츠는 우리의 가치관과 우리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우리의 생활은 이제 미디어 없이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당장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있으며, 눈만 뜨면 소셜미디어와 스마트TV 및 유튜브에서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검색하고, 드라마 등 콘텐츠도 즐긴다.

이제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가 되고 있다. 따라서 매일 음식을 먹듯 우리는 미디어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먹고 즐기고, 또 재생산하며 살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디어와 콘텐츠가 만약 오염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 나의 정신과 생명뿐 아니라 엄청난 위력과 속도로 빠르게 퍼져 이웃과 사회의 생명까지 위협할 것이다.

아무리 그릇이 훌륭하고 다양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내용물이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태도인 것이다.

우리의 가치관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미디어와 콘텐츠도 결국은 인간을 위한, 인간 사회를 보다 풍성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자면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재미있고 유익하며 정직한 인성을 담은 클린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보급하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미디어란 껍데기만 있고, 그것을 채울 내용물이 없거나 불량하면 그것은 약이 아니라 독이 되고 만다.

특히 인성과 영성이 사회 경쟁력이 되고 있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미디어 사용과 건전하고 정직한 인성 가치를 담은 클린콘텐츠를 담으려는 미디어 문화의 확산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성숙된 시민으로 살아가는 의식과 가치관의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에서는 이러한 차원에서 미디어와 문화 및 콘텐츠 분야 최고의 전문가분들이 함께 인성 클린콘텐츠 확산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 13회째를 맞는 인성 클린콘텐츠정직 UCC 공모전은 정직한 인성과 아름다움 미래 만들기를 주제로 장관급 대상 15개를 포함한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하여 인성과 정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미디어와 국민 각자가 좋은 콘텐츠, 유익한 콘텐츠, 건전하고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정직한 인성을 담은 클린콘텐츠를 생산하고 이용하며 서로 권하여 건강하고 생명력 있는 가정과 사회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국제미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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