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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급학교 방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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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급학교 방학 시작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7.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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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들의 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전라북도교육청이 철저한 생활방역을 당부하고 나섰다. 1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12개 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15일~23일 사이에 종업식을 갖고 방학에 들어간 후 8월  16일~25일 사이에 개학한다.

15일에는 40개교, 16일에 가장 많은 192개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며 다음주 중 전북지역 전체 765교 학교 대부분이 방학을 맞는다. 전주지역에서 가장 방학이 빠른 학교는 14일 덕일중, 전주솔빛중, 전일중, 전주성심여중, 전주제일고 등이며 15일에는 전주남중·서전주중·전주풍남중·전주해성중·전주솔내고·전주한일고가, 16일에는 전주동초·전주양지초·전주여울초·전주용소초·전주팔복초·전주동중·전주서곡중·신흥고·성심여고 등이 종업식을 갖는다. 

가장 방학 시작이 늦은 학교는 전주남초가 28일, 전주한들초가 31일 방학에 들어간다. 방학을 앞두고 전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여름방학 학교관리자료’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최근 코로나19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여름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지역 간 이동, 모임 증가, 관광지 밀집도 확대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로 인한 학생감염병 예방관리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적한 야외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밀폐·밀집·밀집 시설 가지 않기를 안내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학원 같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꼭 착용하기, 자주 손 씻기(손 소독제를 이용하거나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사람 간 거리는 2m(최소 1m) 이상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열이 나거나 기침 등 몸이 아프면 외출하지 않기, pc방, 노래방 같은 밀폐·밀집·밀접(3밀) 장소 방문하지 않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도 제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과 교직원들이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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