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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여름철 재해예방 점검 현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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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여름철 재해예방 점검 현지활동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1.07.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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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가 섬진강댐과 동화댐, 그리고 남원과 장수 일원의 급경사지 수해복구 현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예방 점검 현지활동에 나섰다.

13일 문화건설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섬진강댐은 작년 8월 있었던 대규모 집중호우 당시 홍수기제한수위 미유지와 긴급 대량방류 등으로 막대한 홍수피해를 초래한 바 있다. 

이에 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는 올해부터 홍수기제한수위를 2.5m 낮춰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상황전파체계도 강화해 운영하면서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원들은 “작년과 같은 인재가 두 번 다시 없도록 한시적인 조치에 의존하지 말고 댐운영규정과 매뉴얼 개정 등 구조적 요인을 제거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린 위원장은 “재난행정 당국이 매년 반복되는 각종 재난재해를 무기력하게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된다”면서 “안전전북이라는 전라북도의 구호가 알맹이 없는 공언이 되지 않도록 재난대응시스템을 지속 정비하고 댐관리당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보강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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