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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개 지역,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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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개 지역,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 선정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1.07.09 0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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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44억·남원41억·무주31억투입
2023년까지ICT기반운영시스템구축
안정적하수처리및에너지절감등기대

 

환경부에서 주관한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 공모’에 전북도가 선정되며 국비 58억 원을 확보했다. 향후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함께 에너지 절감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일 도에 따르면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 공모’에 새만금 유역의 정읍 하수처리장(58,600㎥/일)을 비롯해 남원 하수처리장(50,000㎥/일), 무주 하수처리장(8,500㎥/일) 등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정읍 44억 원, 남원 41억 원, 무주 31억 원(국비 50%, 지방비 50%) 등 총사업비 116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하수처리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은 전북형 그린뉴딜 사업의 하나로, 기존에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의 수질과 처리장 내 공정별 각종 수질 및 미생물활성도 등을 실험실에서 1일 1회 분석하던 것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분석, 진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로 최적의 운영조건을 유지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자동제어로 에너지 절감과 안정적인 방류 수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측 및 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하수처리시설 지능화 사업이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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