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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민간기업 '청렴인증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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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민간기업 '청렴인증제' 시행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7.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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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청정 전북 교육'실현을 위해 민간기업 ‘청렴인증제’를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8일, 청렴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어 ‘다 함께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중 위탁용역으로 이루어지는 ‘현장체험학습(운송분야)’, ‘방과후학교 운영’에 따른 부패차단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렴인증제를 실시한다. 청렴인증제는 단계별 인증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안전 사고예방 ▲공정한 업무수행 ▲청탁금지법 준수 ▲금품·향응·편의 제공 금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장체험학습분야(운송)는 추천단계, 검증단계, 선정단계, 홍보단계 등 4단계의 청렴친화인증 절차를 거치게 되며, 방과후학교분야는 조사단계, 서약단계, 홍보단계 등 3단계에 걸쳐 청렴인증제를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분야 계약이행 과정에서 상호신뢰할 수 있는 청렴 다짐 표명으로 부패차단 및 자정 능력을 배양할 것”이라며 “민간부문 협력을 통한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과 제6회 온라인 청렴누리문화제를 이용한 해당업체 홍보로 상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중 민간부문과 함께하는‘청렴친화인증서’전달식을 갖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청렴 준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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