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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진학부장 진학지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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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진학부장 진학지도 역량 강화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7.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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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진학부장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3일 원광대학교에서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54명, 진학부장 및 3학년부장 61명 등 총 115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대입 수시지원 전략 마련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대입 제도 및 전형의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안 안내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진학교사의 수시 진학지도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의 진학지도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곡고 문희태 교사(대교협 대표강사)의 ‘2022학년도 수시 대입 지원전략 안내 -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홍정기(한국에너지공대 입학팀)의 ‘한국에너지공대 2022 대입전형 안내’▲신성철(한국전문대교협진학지원관)의 ‘2022 전문대학 입시 정보 안내’ ▲최성민 교사(정주고, 자료개발팀장)·박상용 교사(영생고 학생부종합전형팀장)의 ‘2022학년도 수시 대입 지원전략 안내·전북지역 대학, 지역거점국립대’ ▲팀별 협의회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양질의 수시 대입 진학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지도 지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대입전형에 따른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시 상담 방법 안내로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단장을 맡은 서림고 장진호 교사를 비롯해 총 61명의 진학 전문 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월 발대식을 갖고 연수 및 현장지원팀, 입시분석 및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연구팀, 수능전형연구팀, 대입진로진학상담팀, 대외협력팀으로 나뉘어 대입진학지도 정보 공유 및 전략 수립의 허브 역할을 담당해왔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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