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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특별교부세 확보로 재정 숨통 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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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특별교부세 확보로 재정 숨통 트여
  • 손충호 기자
  • 승인 2021.07.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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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청년형 팹랩 플랫폼 조성사업 등 13억

 순창군이 특별교부세 13억원을 확보하면서 군 재정에 힘을 보탰다. 군은 지난 1일 순창 청년형 팹랩 플랫폼 조성사업에 7억, 순창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사업 6억 등 총 13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도 섬진강댐 피해복구와 현안사업 추진 명목으로 특별교부세 29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의 이러한 성과는 중앙정부와 국회 등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황숙주 순창군수의 발품 행정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황 군수는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년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 각종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예산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의 이 같은 노력은 국가예산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철학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이번 특교세 확보에 따라 군의 재정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관련 사업 진행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순창 청년형 팹랩 플랫폼 조성사업’은 순창군 유등면 기존 건물을 새단장해 제조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회의실 등을 마련해 청년창업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총 사업비 44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난 1월 공사에 착공해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순창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중 하나다. 투자선도지구내 건립할 예정인 이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가공시설과 교육.체험 시설 등을 조성해 친환경농산물 유통 및 교류의 거점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중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특교세 확보로 공약사업인 팹랩 플랫폼 구축사업 진행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나 국회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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