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3 00:35 (금)
전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실태 점검
상태바
전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실태 점검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6.30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실태 점검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자체·경찰청 등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실태 확인’을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통학버스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확인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도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457교의 통학버스 784대다. 특히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지난 5월 시행되면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의무 교육시설이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합동 확인반 및 자체 확인반을 꾸려 어린이통학버스 대상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주요 확인 내용은 ▲통학버스 신고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이수 여부 ▲운행기록 일지 작성 여부 ▲차량안전장치 적정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는 현장계도와 시정명령을, 차량구조장치 안전기준이 부적합한 경우는 정비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관계기관 합동 안전실태 확인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대 공연방송연기학과 졸업작품 공연 '오보' 개최
  •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천안아산’, 새로운 주거 공식 ‘건축공학’ 제시
  • DSR 규제 막차...‘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분양 눈길
  • 기획)김제시, 산업단지 상생발전 전략 모색으로 지역성장거점 육성 박차
  • ‘업리치’, 업비트 인공지능(AI) 코인 자동매매 프로그램 정식 출시
  • (칼럼) 근골격계 통증 질환 치료 ‘프롤로 주사’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