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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펜클럽인‘달려라 세균맨’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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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펜클럽인‘달려라 세균맨’발대식 성료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6.25 2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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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균맨의 역할로 “강한 나라 만들겠다
정세균 전 총리 펜클럽인‘달려라 세균맨’발대식 모습
정세균 전 총리 펜클럽인‘달려라 세균맨’발대식 모습

정세균 전 총리 펜클럽인‘달려라 세균맨’(회장 박근호, 병원장, 공동대표 김구일·강성용) 발대식이 지난 25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컨벤션홀에서 전국 핵심 임원 100명이 참석해 방역기준을 엄수하는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로 생중계 돼 ‘달려라 세균맨‘,‘균형사다리’, ‘국민시대’등 전국 조직을 갖춘 각급 지지 단체 회원과 국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기조 강연에서 “저는 국민께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지난 17일 출마선언 때 보였던 확고한 의지를 다시 보였다.

정 전 총리는“코로나 19는 곧 잡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번 영국에서 열린 G7회의에서 주최국 영국 총리를 중앙에 놓고, 양쪽에 문재인 대통령(한국)과 바이든 대통령(미국)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보고 감동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실감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랑스런 대통령을 모시고 코로나 19도 잡고, 백신 접종도 마찬가지로 계획대로 달성한 사람이 누구냐“며, 청중으로부터‘정세균’연호를 유도했다.

‘정세균’연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정 전 총리는 K-방역, K-팝 등을 설명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경제규모에서 세계 10위권, 5030 클럽에서 7번째 국가인 점을 설명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빈부격차가 유달리 심하다면서 진짜 선진국이 되려면 빈부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선 경제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V자 반등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 그의 지론인 항아리 경제학과 분수형 성장론을 설명하면서 고용이 있는 성장, 균형 있는 성장, 혁신주도형 성장 등 정세균표 성장론을 내세웠다.

또한, 다음 세대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꼭 대선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앞서 축사에 나선 김교흥 의원(인천서구 갑, 재선)은 ”지금 이 시대는 위기이다. 우리에겐 이 위기를 극복할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제를 알고, 통합을 이룰 수 있는 분은 정세균 전 총리“라며, 그를 찬양했다.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재선)은 ”저는 정 전 총리의 초등 후배, 박 회장과는 고교 후배로서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모임과의 인연을 강조한 뒤, ”김교흥 의원의 발언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정 전 총리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박근혜 탄핵정국 때 정 전 총리와 말레이시아 출장을 함께 했는데 그 당시 많은 국빈들이 정 총리와 대한민국을 찬양했다며, 촛불 시위로 희생자 없이 정권을 교체한 위대한 나라를 부러워했다는 일화를 얘기했다.

그러면서 정 전 총리가 그 때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됐을까. 지금 미안마와 연계해 상상해 본다면 얼마나 다행인가를 싶다고 했다.

서영교 의원(중량 갑, 3선)은 ”정세균 전 총리가 키워 준 서영교“라고 소개한 뒤, 정 전 총리의 지지세를 높이기 위해 열띤 분위기가 중요하다면서 ‘정세균’구호를 유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박근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순수한 정 전 총리의 펜클럽이다“며, 지난 해 말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조직을 만드는데 힘썼던 사연을 전했다.

박 회장은 정치는 모르지만 ”대통령만 빼고 다 하신 분이 정 전 총리“라며, 이런 분이 대통령이 돼 ”지역 간 갈등, 시대적 갈등 등을 해소하고, 우리를 안정되게 리드했으면 한다“고 바랬다.

행사가 끝나고 난 뒤 김성철 홍보단장은 ”전국 규모의 행사이지만, 원만하게 잘 마무리돼 다행“이라며, ”정세균 전 총리의 덕망과 인품, 3명 대통령과 함께한 경륜과 역량, 경제적 비전과 실천력 등이 돋보이게 한 행사였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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