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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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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준공식 개최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1.06.25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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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난 25일 청년농업인의 시설농업 창업에 밑거름이 될 청년 경영실습임대농장 준공식을 가졌다.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2020년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1억원을 (국비 10억5천만원, 도비 10억5천만원) 확보해 김제시 4개 지역에 7개소(월성동 2개소, 황산동 3개소, 공덕면 1개소, 용지면 1개소)를 조성했다.

온실은 개소당 면적이 1,200㎡이며, 경량철골조의 연동하우스로 시공됐으며, 7개소 모두 복합 환경 제어시스템을 설치해 스크린, 천장개폐, 양액시설 등을 스마트 폰과 연계해 언제 어디서든 온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완공했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 온실을 임대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직접 수행해야 할 청년들에게 영농 재배 교육 및 경영 컨설팅, 선도농가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성공적인 경영 실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배 시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어려운 농촌의 희망인 청년들이 이번에 준공 된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농업 경영 및 재배기술을 습득해 성공적인 창농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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