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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도의장 석산 개발허가 연장 반대 완주군 고산면 주민들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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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도의장 석산 개발허가 연장 반대 완주군 고산면 주민들과 간담회 가져
  • 이대기 기자
  • 승인 2021.06.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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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석분 발파에 따른 소음과 충격으로 피해 호소” 송 의장“실체 밝히고 대책 마련해야”

전북도의회 송지용의장은 24일 오전 11시 석산 개발허가 연장을 반대하는 완주군 고산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석산과 가장 가까이 있는 안암마을 송치현 이장은 이 자리에서“안암마을 뿐만 아니라 인근 다른 마을에서도 암환자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면서“특히 발파를 하면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주민들은 완주군에 허가면적, 복구면적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송 이장은“정말 심한 먼지가 나고 돌을 운반하는 20톤 트럭의 과속으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강은 자갈을 씻은 물이 그대로 내려와 물고기가 살 수 없는 곳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용의장은“전북도의회 차원에서 이 문제들 보겠고 행정이 모르쇠를 하면 의회가 간과할 수 없다. 전북도가 주민 편에 서서 실체를 밝히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업체가 적법한 사후관리를 했느냐와 주민에 대한 책무를 이행 했는지도 살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안남마을과 사회복지시설 국제원 뒷편에 자리잡은 S산업개발의  석산 개발과 관련해 인근주민들이 석분과 발파에 따른 소음과 충격 등의 피해를 호소하면서‘주민 건강권’을 주장하고 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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