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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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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 발표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1.06.18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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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들의 예방접종 계획이 정부의 발표로 윤곽이 드러나면서 전북도의 3분기 시행계획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

17일 도는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전 도민의 70%인 126만명 이상에게 1회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는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3분기 접종은 2분기까지 진행된 60세 이상 고령층, 취약시설, 코로나19 방역·치료기관, 보건의료인 등 기 접종자를 제외한 18~59세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전예약 증가에 따라 19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60~74세 접종대상자 등은 7월 초 최우선으로 접종이 실시된다.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과 6월 미접종자 역시 사전예약을 통해 7월 초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7475명과 고등학교 교직원은 예방접종 동의자에 대해 7월 19일 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그 외의 교직원과 어린이집 등 돌봄 인력 등에 대한 접종도 7월 중에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50대 일반 도민 30만명에 대해서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7월 26일 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40대 이하 연령층에 대해서는 8월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접종이 이뤄지게 된다.

도는 특히 3분기부터 본격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 접종역량을 증대하기 위해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의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전북에서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60만명에게 접종을 완료한 상태며, 남은 3~4분기도 기존의 과투여 및 오접종 등의 오류를 최소화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도민들과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의료진과 관계 종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전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북도 및 14개 시군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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