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8 16:25 (수)
군산 주요간선도로 15㎞ 구간 13억원 투입 재포장
상태바
군산 주요간선도로 15㎞ 구간 13억원 투입 재포장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1.06.16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가 시내 주요간선도로 중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크고 차량 운행에 불편함을 주는 구간에 대해 재포장을 시행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 조사 및 시 자체적으로 주요간선도로 중 재포장이 필요한 노후 불량 도로에 대해 구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구간 조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전체 구간에 대한 재정비 대신 정비가 시급한 구간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시내 4차선 이상, 농촌 2차선 이상의 주요간선도로 99km 중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크고 차량 운행에 불편함을 주는 구간을 집중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 결과, 우선순위에 해당되는 15구간을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산단 내 대형차량으로 인한 상습적인 도로 파손 구간에 대해서는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포장층에 대한 전면 재포장 공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모니터링으로 도로 정비를 적기 추진하고, 확보된 예산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방역·벽화봉사' 전개
  • 정세균 예비후보, 부·울·경 조직 발대식 열며 지지세 전국 확산
  • 전북지역 4개 시·군 2단계 격상
  • 전주현대옥, 세상에 없던 디저트 콩나물아이스크림 인기리 판매
  • 전북 연고 여권 대선 후보 4명 지지율 관심
  • “반려동물 등록·변경사항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