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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박물관, 개교 75주년 기념 작은 전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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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박물관, 개교 75주년 기념 작은 전시회 진행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6.14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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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박물관이 개교 75주년을 기념한 전시회를 14일부터 오는 930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길상(吉祥) 복을 수놓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조선시대 실패와 귀주머니, 두루주머니 등 총 22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음양오행 사상을 기초로 황((((() 등 다섯 가지 색을 사용해 물건을 장식한 선조들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천연에서 재료를 얻어 빛깔이 선명하고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전통색이 액운(厄運)과 귀신을 쫓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점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오방색 실로 복을 상징하는 모란, , 십장생 등 길상문을 수놓음으로써 가족의 건강과 부귀, 안녕을 기원했다.

이다운 박물관장은 가족과 친구, 지인의 무탈함을 더 없이 바라게 되는 요즘,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선조들이 사용한 길상문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문화유산을 연구할 목적으로 1968년 개관한 원광대 박물관은 19876월 지하 1층에 지상 4, 연면적 6,076규모의 종합박물관으로 건립돼 구성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전시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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