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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가 바우처카드 기한 내 사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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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가 바우처카드 기한 내 사용 당부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6.11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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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90일 이내, 선불카드 8월 31일까지…남은 금액 자동소멸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원 중인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카드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시는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수령한 정읍지역 3800여 농가다.

시는 1차 신청기간(4.5~4.30) 내 신청자에게는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지급했으며, 2차 신청 기간(5.14~6.30) 내 신청자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포인트로 지급된 바우처는 지급된 날로부터 90일 이내, 선불카드로 수령한 바우처는 8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바우처는 의료기관과 농업 공구, 연료 판매, 음식점 등 공고된 지침에 제시된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아직 바우처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긴급고용안전 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등의 지원금을 받은 경우엔 중복으로 수급할 수 없다.

유진섭 시장은 남아 있는 바우처를 기간 내 최대한 소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는 물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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