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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섬길 시의원, "가로수 체계적 관리 전산시스템 도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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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섬길 시의원, "가로수 체계적 관리 전산시스템 도입" 주장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06.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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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정섬길 의원.

전주시의회 정섬길(서신동) 의원이 10일 '제382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각종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가로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 "시의 가로수 시설별 현황을 보면 가로수가 288개 노선에 6만3030그루, 수벽은 116개(190㎢) 노선, 가로화단은 87곳에 다양한 수종의 가로수가 조성돼 있지만 정확한 자료인지 의문이 따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료에 가로수가 6만6582그루로 현황자료와 차이가 있다. 현재 가로수 정보를 일일이 수기로 관리해 전반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확한 기초자료를 누구나 쉽게 입력, 추출, 관리가 가능하도록 전산 관리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동시에 권역별로 가로수 종류와 위치, 깊이, 수량 등 가로수 정보를 현행화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이용해 산림청 가로수 시스템에 공간 정보화 작업을 실시하자"고도 했다.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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