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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단체장 출마 ‘성공 스토리’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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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단체장 출마 ‘성공 스토리’쓸까
  • 이대기 기자
  • 승인 2021.06.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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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 최훈열 황의탁 등 7명 도전장…지역 ‘판 분위기’촉각

내년 6.1지방선거와 관련, 현역 전북도의원들이 각 지역 단체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어 과연 ‘당선’이라는 성공스토리를 써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역 정치 ‘선순환’관점에서 보면 집행부의 견제기능을 한 지방의원들이 단체장에 입성해 예산 집행과 정책 구현을 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귀결 될지 주목되고 있다.

사실상 내년 지선 1년을 앞둔 현재 각 시군단체장에 출마가 예상되는 현직 전북도의원이 대략 7명 안팎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들은 송지용현 도의장(완주)을 비롯해 최훈열(부안),황의탁(무주),최영일(순창),한완수(임실),이한기(진안), 최영규(익산)의원 등이다.

이중 최훈열,황의탁,최영일,최영규 등 4명의 의원은 내년에 해당 지역 단체장 출마를 강하게 표명하면서 지역 민심을 공략하고 있다.

다만 송지용 현 도의장,한완수의원,이한기의원등은 관련 지역 ‘판 분위기’에 따라 출마가 유동적이다.

더욱이 이들은 내년 지선이 앞선 대선 분위기와 맞물려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특히 각 지역적 색깔에 따라 판세변화가 촉발될 것으로 예측해 관련 추이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은 현재 지역민 접촉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지만 코로나 19정국에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지역민 인지도 제고와 현직 시군단체장의 ‘프리미엄’을 극복하는 것이 이들의 당면문제로 이에 따른 ‘스탠스’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아무튼 ‘현직도의원→시군단체장’이라는 이들의 정치적인 꿈이 궁극적으로 도민들의 선택으로 현실화 될지 사뭇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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