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까지 금융관련 전문가, 향후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
(주)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2019년 설립된 이래 ‘도전 없는 성공 없고, 노력 없는 결과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함께 창조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 서울 강남에 설립한 이 그룹은 오는 10일까지 ‘데이타자산공제회’심사.평가위원은 100명이상 모집키로 해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전문가 모집대상은 전·현직 대학총장, 경영(경제)학, 컴퓨터 공학, 정보시스템공학, 4차 산업혁명 미래학 등 교수 및 연구원, 법률전문가(판사,검사,변호사 출신), 세무.금융 전문가(국세청, 금융감독원, 금융권 간부 출신) 등이다.
접수는 Emai(choyk4340@daum.net)로 받으며, 선정된 후보는 간담회와 임명식을 통해 미라클시티월드그룹 고문, 자문위원과 데이타자산공제회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송진호 총재(㈜미라클시티월드그룹)는 “4차산업 혁명 시대에서 미라클시티는 중요합니다. 스마트시티 자체가 곧 미라클시티이기 때문입니다”며, 미라클시티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라클시티는 이미 전 세계 20곳에서 유치경쟁이 있을 정도로 확산 추세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국제경제협력을 통하여 미라클시티 해외 지사가 설립될 예정”이라 설명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