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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전북도의원, “미래가치 투자 ‘명승 지정’ 道 적극 나서야”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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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전북도의원, “미래가치 투자 ‘명승 지정’ 道 적극 나서야”주장
  • 이대기 기자
  • 승인 2021.05.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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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명승 현황 전체 대비 10%도 안돼…“지정 논리 관련 콘텐츠 개발 신경써야”

전북도의회 박용근의원(장수)이 5월 제38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 지정 명승지를 늘리기 위해 전북도가 적극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현재 국가 지정 명승지는 총 117곳인데 이 중 전북도는 진안 마이산 등 8곳에 불과해 전체 대비 10%에도 미치지 못한다.”며“명승으로 지정되면 정부 주도의 보호 및 홍보 정책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타시도는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전북도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용근 의원은“지금이라도 명승 지정의 가치를 인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도내 우수한 자연경관 및 문화유산들의 명승 지정이 이루어진다면 기존의 관광 및 문화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도 매우 뛰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명승 지정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지를 중심의 콘텐츠 개발을 설명했는데 현재 한강의 발원지인 대백시 창죽동의 ‘검룡소’가 명승으로 지정된 만큼 ‘뜬봉샘’과 ‘데미샘’ 또한 지정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박 의원은“현재 전북도는 관광과 문화 정책에 수 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정책의 방향은 전북도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도 적극 고려돼야 한다.”며“명승 지정 및 관련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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