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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조직개편과 사무처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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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조직개편과 사무처 이전 완료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5.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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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이 3본부 조직개편과 사무처 이전을 완료하고 재도약에 나섰다. 재단은 3본부 조직체계 구성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신규 사무처에서 새롭게 재단을 운영, 이를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와 관광 진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1처 1부 1단 6팀 체계에서 1처 3본부 1단 9팀제로 개편되면서 재단은 3본부 체계에 따라 적극적인 사업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신규직원 12명을 채용해 정원 대비 현원 불균형을 해소하고 조직안정화에 나섰다. 최상열 신임 문화예술진흥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베이징대학 예술학 박사학위 취득, 이스트웨이브 커뮤니케이션 베이징 대표, 아트 베이징 상임위원, 청년영화제 대외협력 총괄, 쑤저우대학 예술연구원 교수 역임하는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해온 문화기획 전문가이자 연구자이다.  

김현 신임 관광진흥본부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야외휴양)을 졸업,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국립공원연구소, 대외협력팀을 거쳐 세계 최대 환경 분야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지역사무소 수석기획관, 경기관광공사 마이스뷰로 단장, 송도국제컨벤션센터 센터장, 한국생태관광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갖춘 전문가이다.

조직개편과 함께 재단 사무처 이전도 함께 이루어졌다. 조직 개편 및 신규 인원 채용에 따라 사무처를 기존 사무처로 활용하던 전북예술회관에서 전라감영빌딩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전북예술회관은 공연기획추진단을 중심으로 전북 관광브랜드 상설공연, 예술인 복지증진센터, 전시실 운영을 통해 지역예술 플랫폼 기능을 할 예정이다.

재단 이기전 대표이사는“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예술인 복지와 문화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문화예술진흥본부와 전북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관광진흥본부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재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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