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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성공적 푸드플랜 모델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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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성공적 푸드플랜 모델 구축 ‘박차’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1.05.26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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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대상 지자체 선정
-푸드플랜 사업설명회 개최...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임실군이 성공적 푸드플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실군 푸드플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의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농식품부의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푸드플랜 비전과 가치, 목표, 추진전략에 따른 임실군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추진에 따른 것이다. 

이날 열린 설명회는 먹거리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용역 수행업체인 ㈜지역파트너플러스와 임실군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푸드플랜의 개념과 임실군 푸드플랜의 추진방향, 추진배경, 목적과 함께 임실푸드 활성화, 관련 주체들의 참여, 협력 네트워크에 대해 논의됐다. 

군은 푸드 플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1,778㎡ 규모의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사업을 국비 54억원을 확보하여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는 로컬푸드 판매장과 급식지원센터를 갖춘 먹거리종합물류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유통·판매하여 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먹거리위원회 위원들이 푸드플랜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한다”면서“이를 토대로 군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임실군만의 성공적인 푸드플랜 모델을 구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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