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26 18:27 (수)
완주군, 군 장병 이발비용 낮췄다
상태바
완주군, 군 장병 이발비용 낮췄다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1.05.16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미용협회 업무협약 체결… 지역경제 활성 기대

 

군 장병들이 완주군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게 되면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14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대한미용사회완주군지부, 육군제9585여단·제35동원지원단·72통신지원대대와 장병들의 이발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장병 복지향상을 위해 월 1만원의 이발비를 개인 봉급에 지원하고 있다.  

이에 완주군은 장병들이 외출·외박시 협약된 관내 지역 미용업체에서 이발을 할 경우 6000원으로 가격으로 낮출 수 있도록 미용업중앙회완주지부와 협의하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특히, 육군제9585여단을 비롯한 군부대 장병들의 인원이 600여명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기자 대한미용사회완주군지부장은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 장병들을 위해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군장병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며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완주=서병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전민이 만난사람, 박준배 김제시장
  •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기간 완판 기대감 솔솔
  • 클레이튼 기반 준 메타, P2E 카지노 게임 서비스 출시 예정
  • 제19대 전북대총장 선거, 7명 교수 출마의지 표명
  • 한국갤럽 여론조사(14일) 이재명 37%·윤석열 31%·안철수 17%·심상정 3%
  • ‘신림선’ 개통 다음 ‘난곡선’ 바통 이어 받나…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