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8 19:43 (금)
전주파티마신협 직원 보이스 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상태바
전주파티마신협 직원 보이스 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05.12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6일 낮 전주파티마신협 서부지점에 조합원 A씨가 방문했다.

A씨는 만기가 2달 남은 5000만원 상당의 정기예탁금을 손주 결혼자금용도로 해지한다며 현금 2000만원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주파티마신협은 A씨가 통화를 하며 급히 돈을 인출하려는 것에 의구심을 느껴 A씨에게 자초지경을 물었다. 결국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임을 확인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평소 전주파티마신협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고액 현금 인출 시 문진표 작성과 고객에게 경각심을 갖기 위한 예방교육 또한 주의깊게 실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같이 보이스피싱을 막은 공로로 전주파티마신협은 11일 전주완산경찰서장(경무관 김주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사기 수법으로 조합원이 보이스피싱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전주파티마신협은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직원 모두가 고객의 안전자산 지킴이로 피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파티마신협은 보이스피싱 예방의 공로로 앞선 3월, 감사장을 수여받은 바 있으며 그간 직원들의 노력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의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변화 모색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LX-KEPCO 전문성 제고 위해 감사 업무협약
  •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에 전북지역 노노간 이견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