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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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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강행군
  • 김태인 기자
  • 승인 2021.05.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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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기재부, 행안부 방문해 지역발전 사업 추진 필요 설명


전춘성 진안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전 군수는 12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 건의 사업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반영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 사업으로 군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이라 전 군수는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진심을 다해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기획재정부에서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반영할 사업 확정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심사, 정책성 평가 중에 있다. 이에  전 군수는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 기획재정부 배지철 재정성과심의관 등과의 면담을 통해 사고다발구간인 보룡재 터널사업이 이번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또한 동부권 4개군(진안,완주,장수,무주)단체장과 진안군의회,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담긴 서명서도 전달하며 사고다발 구간에 대한 조속한 개선과 낙후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경제성 분석(비용/편익)보다는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도로의 안정성 등 종합평가(AHP)차원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했다.
국도 26호선인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은 1997년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일정에 따라 촉박하게 개설된 노선으로 당시 장기적 관점에서 보룡재 구간에 대하여 터널 개설이 필요한 지역이나, 예산 부족으로 대절토, 급경사, 급커브 구간의 도로로 개설되었다.이로 인해 도로 비탈면 붕괴와 급커브 구간의 설계속도(80~70km/hr)보다 미달된 최소곡선반경과 완화곡선으로 공사가 진행되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이다.진안군에서는 2007년부터 소태정 터널개설 타당성조사(기존 도로 문제점분석)자료를 통하여 국토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를 시작했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다.사업은 총연장 L=2.98km(교량 334m/4개소, 터널 L=1,587m/2개소), 사업비 685억원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군은 현재 진행중인 기재부 일괄 예타 통과를 거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2021~2025년) 계획에 최종 반영시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정우철 재난경감과장과 면담을 갖고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부귀면 황금저수지 마을 진입도로 일원이 급경사지로 붕괴 우려가 있고, 해빙기와 우기 철 도로변 암석 절리현상 및 낙석 발생으로 인해 주민,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재해위험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주민 생명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은 물론 도로이용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개량(터널화)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며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도 주민생명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 반영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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