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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군산 순회공연 국악콘서트 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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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군산 순회공연 국악콘서트 락 개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05.12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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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염기남)은 군산예술의전당(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과 공동 주최로 관현악단 군산순회공연 '국악콘서트 락樂'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15일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인터넷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무료)할 수 있다.

권성택 관현악단장의 지휘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명인·명창·명무와 협연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산시민의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했다. TV 방송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로 널리 알려진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노래)와 ‘전통예술의 본향’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창극단, 교수실 단원이 협연자로 출연, 의미를 더했다.

창과 관현악 ‘아리랑연곡·희망가’를 시작으로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금당’, 해금협주곡 ‘추상’, 전라삼현육각·승무와 관현악 등 ‘롱’, 국악관현악 시대를 노닐다 ‘쑥대머리’,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까지 6개의 협연곡을 60명의 연주자가 웅장한 국악관현악으로 들려준다.

'국악콘서트, 락'은 전통음악으로 중심을 잡고 여기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역동적인 작품으로 구성,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공연의 처음은 창과 관현악 '아리랑 연곡·희망가'(노래 김정훈)로 열어준다. 통속민요인 각 지방 아리랑과 노래를 연곡 형식으로 구성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냈다.

관현악단 군산순회공연 ‘국악콘서트, 락’은 도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무료공연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간 거리두기’로 진행한다. 공연은 인터넷에서 사전 예매해야 관람할 수 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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