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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계 ‘광화문포럼’ 김성주·안호영 의원 등 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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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계 ‘광화문포럼’ 김성주·안호영 의원 등 50여명 참석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5.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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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 퇴임 후 첫 고향 방문, 민심 청취 주력

SK계 의원모임인 광화문포럼은 11일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조찬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정세균 전 총리는 '담대한 회복, 더 평등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 등 정책 비전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코로나는 한국 사회에 불평등이라는 깊고 넓은 상처를 남겼다"고 했다.

또한,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 일자리 불평등, 계층 간 불평등, 국민의 적 불평등의 축을 무너뜨려야 한다"며, "구조적 불평등의 축을 무너뜨리지 않고서 소위 말하는 일상의 회복은 없다고 단언한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회복을 위해서 혁신과 돌봄이 필요하다며, "더 평등한 대한민국이라는 자동차에는 4개의 바퀴가 필요하다. 두 개의 앞바퀴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평등한 K회복, V자 경제반등"이며 "두개의 뒷바퀴는 혁신과 돌봄"이라 강조했다.

그는 대선 공식 출마 선언에 앞서 도내 김성주, 안호영 의원 등을 비롯한 SK계 의원 5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를 마치고, 오늘부터 4일동안 고향 전북을 찾아 지역 현안 및 민심 소통에 나서며, 대권 경쟁에 뛰어들 예정이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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