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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체부 지정 제4차 문화도시 공모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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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체부 지정 제4차 문화도시 공모 준비 박차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1.05.11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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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 시민원탁회의 이어 20일 포럼 개최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4차 문화도시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시민퍼실리테이터 양성 워크숍을 시작으로 4월에는 시민조사단(봄바람문화추적단)을 가동하고 오는 17일 시민원탁회의에 이어 20일 문화도시포럼을 연달아 개최한다.

 

시민조사단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군산을 모토로 지역 자원들을 찾고 발굴하는 시민활동 프로그램이다.

 

군산지역을 9개 지구로 나눠 일상생활부터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자원까지 다양한 분야를 기록으로 남기고 공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7일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진행하는 문화도시 시민원탁회의는 문화도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들을 서로 공유하고 군산문화도시의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시민조사단 조사결과와 시민원탁에서 수집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1년 문화도시 비전과 핵심가치를 수립하는 문화도시 포럼이 오는 20일 준비돼 있다.

 

이날 포럼에는 문화도시 정책 배경과 도시의 과제, 호남권 최초의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완주군의 추진과정을 공유하며 군산문화도시 비전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한 제1차 법정문화도시는 지난 2019년 제주도 서귀포시 등 7개 도시가 지정됐으며, 올해 1월에는 전북 완주군 등 5개의 2차 법정문화도시가 지정됐다. 군산은 4차 예비문화도시 공모를 위해 준비 중이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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