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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 철도교통 허브 도약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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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 철도교통 허브 도약 ‘총력’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5.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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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전국 철도교통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한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철도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중장기 철도운영 전략과 한국철도공사일반열차 운행계획에 따르면 2023년부터 일반열차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전기열차(EMU-150)로 전환된다.

또한 고속화 전략에 따라 고속열차는 200km 이상 장거리, 일반열차는 200km 미만 중·단거리를 운행하며 거점역에서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간 연계 환승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또 고속화 전략에 따라 고속열차는 200이상 장거리, 일반열차는 200미만 중·단거리를 운행하며 거점역에서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간 연계 환승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는 호남권 거점역인 익산역을 중심으로 일반열차의 착발역이 용산~익산, 익산~목포, 익산~여수엑스포 등으로 조정되면 익산역을 거점으로 하는 일반열차의 운행 횟수가 대폭 증가하게 된다. 이를 고려한 익산역 철도차량기지의 확장 이전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도심 중앙에 위치한 철도차량기지가 외곽으로 이전할 경우 익산역 이용객들의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철도차량기지 이전으로 확보되는 철도 부지 99000공간에 고밀도 복합개발을 시행해 핵심 앵커시설을 도입, 전국 철도교통망의 허브로 도약하는 한편 낙후한 구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어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해 국가계획에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철도차량기지가 성공적으로 이전되고 광역환승체계가 구축되면 전북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교통연계체계 구축은 물론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 수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게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사업은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이다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사업 실현성 확보를 위해 각종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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