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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식품기업 대기업 출신 전문 경영인 컨설팅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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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식품기업 대기업 출신 전문 경영인 컨설팅 받는다
  • 이재엽 기자
  • 승인 2021.05.11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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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중소식품업체 대상으로 ‘농식품 상생자문단’의 경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일 장수군에 따르면 ‘농식품 상생자문단’ 위원들은 CJ제일제당(주) 부사장, 롯데쇼핑(주)슈퍼사업본부 상품본부장 등 대부분 前 대기업 임원 출신 44명으로 구성돼 관내 중소식품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관리, 노무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관한 전략 수립 및 실행계획 등을 1대 1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군은 현재 장수홍삼, 백화영농조합법인 2개 업체가 前기린미원푸드(주) 대표, 前정은용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의 경영전략, 상품개발, 회계·세무, 재무관리 등을 컨설팅을 받고 있다.
‘농식품 상생자문단’의 경영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장수군청 농축산유통과 식품진흥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의 조건 검토 후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에 신청되며 제출신청내용에 따라 자문위원을 배정받게 된다. 
자문은 최대 6회까지 실시 가능하며, 수도권 3만원, 대전 이북은 4만원, 대전 이남은 6만원으로 최초 3만원만 자부담금이 발생하고 나머지 3회는 무료(국비90%, 자부담 10%)로 진행된다.
이근동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자문단 서비스를 통해 관내 식품기업의 경영 어려움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오고 싶은 장수, 사고 싶은 장수, 팔기 좋은 장수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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