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2 06:39 (토)
익산시,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 ‘산림병해충 방제’
상태바
익산시,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 ‘산림병해충 방제’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5.10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가 돌발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지상 방제에 돌입한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 돌발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방제 활동을 본격화한다.

우선 이달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확산이 우려되는 군산 경계 지역의 함라산 임도변에 연막 방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돌발해충은 줄기나 과실 등을 찔러 즙액을 빨아 먹어 피해를 주며 이때 피해받은 과수 조직은 상처가 발생하고 배설물에 의해 그을음병도 유발한다.

이에 따라 시는 농경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농림지 연접 산림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수시로 지상 방제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2~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통해 함라면 일대 재선충병 발생 우려목 약 400본을 제거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돌발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발생이 증가해 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월동난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상 방제 기간에 등산객·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양봉·축산농가 등에서는 방제 기간 전후 방목·방봉에 유의해야 한다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로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변화 모색
  • 정세균과 노무현, 5.18 민주화운동의 시대정신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순창 출신 노형욱 국토부 장관, 도내 환영 분위기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