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8 19:43 (금)
부안우체국 · 경찰서, 사랑의 나눔행사
상태바
부안우체국 · 경찰서, 사랑의 나눔행사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1.05.10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우체국(국장 신성호)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안경찰서(서장 이재경)와 함께 ‘포스트 폴 케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안우체국과 부안경찰서에서 준비한 생필품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경찰서·우체국 직원이 집배원과 함께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및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포스트 폴 케어”는 지난해 6월 부안우체국과 부안경찰서가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부안우체국에서는 담당 집배원을 지정해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안전 확인 결과를 경찰서로 보내주고 있다. 치안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과 지적장애 여성의 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실종사건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추진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 정책이다.

부안우체국 신성호 국장은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어르신들께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집배원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부안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안전한 부안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안=이헌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변화 모색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LX-KEPCO 전문성 제고 위해 감사 업무협약
  •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에 전북지역 노노간 이견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