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8 19:43 (금)
송하진 도지사, 국가철도망 구축에 사활 걸다...청와대 요직 방문
상태바
송하진 도지사, 국가철도망 구축에 사활 걸다...청와대 요직 방문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1.05.07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하진 도지사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내 사업 반영을 최대치로 이끌어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6일 청와대를 방문한 송 지사는 SOC 국가중장기종합계획에 대한 도내 사업 반영을 건의하는 등 활발한 예산 확보 행보를 이어갔다.

송 지사는 이날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북이 추진하는 4개 사업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면담을 통해 경제성 논리에 따라 수도권과 광역시에만 SOC 사업을 집중 투자하는 것은 전북 등 소외 지역의 개발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 일이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SOC 국가중장기종합꼐획 반영은 국민 대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인 미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전북은 전북권 독자노선이 전무한 상황으로, 동서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가 검토 대상사업으로 반영된 전주~김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대구~광주, 새만금~목포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중점추진사업 반영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의 교통시설 지원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북 등 강소도시권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안 마련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변화 모색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LX-KEPCO 전문성 제고 위해 감사 업무협약
  •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에 전북지역 노노간 이견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