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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4년 국정성과 논의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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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4년 국정성과 논의 콘퍼런스 개최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5.06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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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위기에 강한 나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조대엽)는 6일,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정해구)와 함께 문재인정부 4년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1년 간의 비전을 논의하는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민과 함께, 위기에 강한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5개의 분야별 세션으로 나뉘어 열렸다. 코로나 19 극복, 권력기관 개혁, 한국판 뉴딜 및 탄소중립, 포용적 복지 확대, 선도국가 도약 등 핵심 국정가치 전반을 논의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발제와 토론을 통해 K-방역, 권력기관 개혁, 한국판 뉴딜, 포용적 복지, 선도국가 도약, 한반도 평화 등 분야별 성과와 과제 등을 발표했다.

조대엽 위원장은 개회식에서 위기 대응, 미래 대응, 복지 확장, 권력 개혁, 평화 유지 등 5가지를 정부의 대표 정책 성과로 꼽았다.

또한, 북핵 위기 속에서 출발해 일본의 수출규제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도 복지 확장과 평화 유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것을 평가했다.

조 위원장은 "문재인정부 4년은 북핵 위기, 한일 통상 위기, 코로나 위기라는 이른바 '총·균·쇠' 식  중첩된 위기의 시기였다"고 하면서

"이를 평화·협력·상생으로 인류의 신문명을 선도하는 것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해구 이사장은 "정부가 남은 1년 간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점은 포용적 회복"이라며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2년 전 일본 수출 규제와 지금의 코로나 위기를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단합된 힘으로 극복하면서 대한민국이 위기에 강한 나라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민생 안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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