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4 21:21 (월)
전주시, 소득 감소 위기가구에 생계비 50만원
상태바
전주시, 소득 감소 위기가구에 생계비 50만원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1.05.06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만여 가구에 50만원 지급하는 한시 생계지원 사업추진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청 전경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에 50만원의 한시적 생계비가 지원된다. 

6일 전주시는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1만여 가구에 50만 원을 지급하는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9년 또는 2020년 소득과 대비해 올해 1~5월에 소득이 감소한 가정으로,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4인 기준 365만원)이고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일반 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전세버스기사소득안정자금 등 올해 정부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가구와 5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가구는 제외된다.

지급액은 가구 수와 상관없이 50만 원이며,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수급 대상자의 경우 차액인 20만 원만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의 경우 오는 10~28일로, 복지로 홈페이지(bokgiro.go.kr)를 통해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단,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세대주나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 등이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민선식 복지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노력할 것이다”며 “지급 대상인 시민 분들의 많은 상담 및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동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변화 모색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택배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에 전북지역 노노간 이견
  • LX-KEPCO 전문성 제고 위해 감사 업무협약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