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2 06:39 (토)
무주군, 안정적인 침출수 처리기반 갖춘다
상태바
무주군, 안정적인 침출수 처리기반 갖춘다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1.05.06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출수처리시설 보강위해 도비 6억 원 확보

무주군이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처리시설 보강사업 추진에 필요한 도비(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시설 노후(2003년 준공, 내구연한 3년경과)에 대응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출수량 증가로 인한 과부화를 막기 위한 것으로, 2022년까지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침출수처리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가 사업비 확보에도 부심하고 있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김동필 과장은 “가동중단 등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 수질오염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이 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침출수처리시설 보강을 위한 추가 사업비는 물론, 저장 저류조(3,000㎥ 규모) 설치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요청한 사업비 13억 원도 꼭 확보가 돼서 무주군에 안정적인 침출수처리기반이 갖춰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안부에 요청한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 저장 저류조 설치 사업비는 13억 원으로 3,000㎥ 규모의 저류조 설치 사업비 총 19억 원 중 미 확보된 부분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 저장 저류조 규모는 2,000㎥ 로 침출수 보관량이 한계치에 달해 침출수 처리시설 과부하와 매립장 제방 붕괴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변화 모색
  • 정세균과 노무현, 5.18 민주화운동의 시대정신
  • 한전 군산지사, 유관기관 협업 ‘소외계층 빛드림 반찬봉사’
  • 순창 출신 노형욱 국토부 장관, 도내 환영 분위기
  • 문형남 국가ESG연구원 원장, 모든 조직 ESG경영 도입 주장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과 171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