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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 체험단지 조성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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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 체험단지 조성 본격 운영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5.0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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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다원·차향문화관·향기온실 등 체험관광 활성화 기대

정읍시가 내장산문화광장 인근(쌍암동 541번지)에 임산물 체험단지를 조성하고 지난달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임산물 체험단지는 먹거리 판매와 다채로운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임산물을 활용한 특화제품 개발과 임산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임산물 향기온실, 목재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차향다원에서는 정읍 임산물을 활용한 입욕제와 차 제품을 이용한 족욕 카페가 운영되며,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차향문화관에서는 다도 체험과 야생꽃차 만들기, 임산물 먹거리 만들기 등 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임산물 향기온실에는 사계절 아름다움과 향기가 피어나는 갖가지 허브와 방향식물 등을 식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치유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임산물체험단지가 주변 관광지인 내장산국립공원과 국민여가 캠핑장, 천사 히어로즈 등과 함께 내장산 통합관광 구성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읍 청정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과 휴게공간 조성으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소비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임산물 6차 산업단지 조성사업 승인을 받고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재배기술 보급 등 임산물 산업화를 위해 체험단지를 계획했다.

이후 2018년 체험단지 운영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지난해까지 2년간 복합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유진섭 시장은 임산물을 통한 힐링 뿐 아니라 정읍 임산물의 가치를 드높이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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