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8 16:25 (수)
익산·안동·안성시, ‘문화예술 교류’ 맞손
상태바
익산·안동·안성시, ‘문화예술 교류’ 맞손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4.29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와 안동·안성시가 지역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 교류에 나선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안성맞춤아트홀 등과 함께 이영훈 작곡가의 클래식 드라마 콘서트 - 사랑이 지나가면공동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당은 지난 27일 안동시에 소재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프레스센터에서 이영훈 작곡가의 클래식 드라마 콘서트 - 사랑이 지나가면의 문화예술교류 문예회관 공동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93일부터 2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순으로 총 6회의 순회공연이 펼쳐진다.

이영훈 작곡가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공모로 선정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엄격한 인터뷰PT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비 지원금 13억원과 기관별 7억원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전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예회관을 국내 공연 창작·제작과 배급 유통의 중심축으로서의 공공성 역할·기능을 강화하고 경기와 영호남 공연장의 공동 기획과 상호협력 콘텐츠 제작으로 공연 예술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콘서트 내용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라드 작곡가인 이영훈의 지난 1992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소품집 곡들과 생전에 남긴 일기, 에세이 등을 토대로 재구성한 스토리들을 다루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협력 파트너 관계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익산·안동시의 BTL 방식으로 건립된 공연장과 경기권 안성시의 문화예술 열정 등을 통해 새로운 킬러 콘텐츠 제작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방역·벽화봉사' 전개
  • 정세균 예비후보, 부·울·경 조직 발대식 열며 지지세 전국 확산
  • 전북지역 4개 시·군 2단계 격상
  • 전주현대옥, 세상에 없던 디저트 콩나물아이스크림 인기리 판매
  • 전북 연고 여권 대선 후보 4명 지지율 관심
  • “반려동물 등록·변경사항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