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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 농산물 포장재비·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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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 농산물 포장재비·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호응’
  • 전민일보
  • 승인 2021.04.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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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 고창군이 지역 농가들에게 유통 포장재와 택배비를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농산물 유통포장재 지원사업’과 ‘농산물 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농산물 유통포장재 지원사업’은 고창군 통합마케팅 조직에 출하를 약정하고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선농산물 유통 포장재비를 건당 1500원씩 지원한다.

 

유통 포장재에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인증 마크를 표기해 고창농산물의 상품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1억2000만원으로 8만매의 포장재비를 지원한다. 현재 10개 단체의 사업 대상자가 확정됐다.

 

‘농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한다. 택배 1건당 2500원을 기준으로 1250원(50%)을 군에서 낸다. 올해 총사업비 3750만원으로 약 1만5000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44개 단체의 사업 대상자가 확정됐다.

 

고창군 농어촌식품과 이영윤 과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산물 유통비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유통사업 추진을 통해 우수한 고창 농산물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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