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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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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박차’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4.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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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쑥고개로 열선 설치공사 14억 등 도로정비 38억 투입

정읍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서부산업도로 개통과 6개소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쑥고개로 열선 설치 노후 교량 보수·보강 맨홀 단차 보수공사 고부면 주산마을 회전교차로 설치 인도 정비공사 등 도로정비에 38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산내면 해발 200m의 중산간 지대에 있는 쑥고개로 열선 설치공사 등 도로시설물 유지보수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한다.

지방도 715호 노선인 쑥고개로는 지리적 특성상 겨울철 상습결빙이 잦아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한 지역으로 열선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쑥고개로 1km 구간에 열선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노후교량 정밀안전점검 및 보수·보강사업에 9억을 투입해 바닥판 단면 보수와 신축 이음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맨홀의 파손·침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통행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시가지 맨홀 단차 보수공사에 6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지역별 상수도 관리원과 하수시설 유지관리 담당공무원이 전수조사를 실시해 도로면과 맨홀 간의 단차가 심하거나 주변부가 파손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맨홀에 대해 보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고부면 주산마을 회전교차로 사업 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5억원을 투입한다.

회전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통행 시간 단축과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고, 규정에 맞는 표지판과 노면표시 등 교통시설물을 정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따른 인도 정비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억원을 들여 노후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보도 폭을 일부 확장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주요 시가지 도로와 시군도 15km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했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10km의 인도를 정비했다.

또한 정읍IC 회전교차로 설치사업과 노후교량 정밀안전점검 및 보수, 말고개 열선 설치공사 137억원을 투입해 도로시설물 개선과 정비를 완료했다.

유진섭 시장은 도로환경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이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로환경 개선과 신속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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